(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제8대 회장에 정현식(62) 현 회장이 선출됐다고 30일 밝혔다.
협회는 이날 협회장 선거를 실시했고 단독 후보인 정 회장이 당선됐다고 전했다.
정 회장은 내년 1월부터 2025년까지 제8대 회장직을 수행한다.
정 회장은 2004년 버거 브랜드 맘스터치를 설립했고 2020년 프랜차이즈산업협회 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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