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메타(옛 페이스북)는 배우 정호연과 함께 메타버스를 통해 관심사를 공유하고 세계관을 확장해나가는 메시지를 담은 '모든 것이 내 세상' 캠페인 영상을 1일 공개했다.
영상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세계적인 배우로 거듭난 정호연이 메타버스로 일상을 확장하며 자신의 또 다른 가능성을 탐구하는 모습을 담았다. 정호연은 메타의 브랜드 앰배서더로도 발탁됐다.
지난 10월 시작된 '모든 것이 내 세상 캠페인'은 국내 이용자들이 더 쉽고 친근한 방식으로 메타버스를 경험하고, 관심사를 공유하며 세계관을 확장해 나가는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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