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는 지난 1∼2일 전남 신안군에서 '오늘의집 업사이클링 해커톤'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데칼협동조합, 코끼리협동조합 등에서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배송 과정에서 손상되거나 불량품으로 판명된 가구 부품을 활용해 가구 23개를 새로 만들었다. (서울=연합뉴스) (끝)
▲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는 지난 1∼2일 전남 신안군에서 '오늘의집 업사이클링 해커톤'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데칼협동조합, 코끼리협동조합 등에서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배송 과정에서 손상되거나 불량품으로 판명된 가구 부품을 활용해 가구 23개를 새로 만들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