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B손해보험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Zero) 안심 대한민국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DB손보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실 운영에 활용할 교육홍보용품 제작비용 2억원을 후원할 예정이다. DB손보는 어린이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16년 7월부터 '옐로카펫(어린이 대기소)' 설치사업을 후원해온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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