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노동개혁안의 밑그림을 짠 전문가 그룹인 미래노동시장연구회가 12일 발표한 내용을 보면 국민연금 수급 연령 변화를 고려해 정년 연장을 검토할 것을 권고했다.
현재 만 62세인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은 내년 63세, 2028년 64세, 2033년 65세로 5년마다 1살씩 늦춰진다.
yoon2@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