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발사된 한국형항공위성서비스(KASS) 항공위성 1호기가 쏘는 신호를 오는 15일부터 1차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KASS는 세계에서 7번째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공식 등재된 국제표준 위성항법보정시스템이다.
minfo@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