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습관 형성 앱 '챌린저스'를 운영하는 화이트큐브는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마케팅 수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120억 원 이하의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바우처 방식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챌린저스 내 제품 체험형 챌린지를 통해 브랜드를 홍보하려는 기업들은 중소기업혁신 바우처 플랫폼에서 신청하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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