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도한국대사관(대사 장재복)은 15일 뉴델리 대사관 청사에서 인도 진출 한국기업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공모전 시상식을 처음으로 개최했다. 미래에셋, 삼성전자, 세라젬, 포스코, 현대자동차가 우수 기업으로 뽑혔다. 인도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기업에 대해 순이익의 2%를 CSR 활동에 지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뉴델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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