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전자회관에서 개최된 제4회 스마트 혁신 가전 행사에서 초(超)연결 가전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9명의 유공자에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최초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음식물처리기를 출시한 '포레'의 최호식 대표, 처음으로 무선 프리젠터를 개발한 '초이스테크놀로지'의 최순필 대표, 진동과 미세 전류를 적용한 IoT 기반의 물리치료기를 개발한 '스트릭'의 오환경 대표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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