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는 프리미엄 분유 '노발락' 3천여 개를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분유는 사회단체 지파운데이션, 우양재단을 통해 미혼모·한부모 가정, 어린이 시설 등에 녹십자[006280]다. GC녹십자는 2012년부터 프랑스에서 노발락을 수입해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 GC녹십자는 프리미엄 분유 '노발락' 3천여 개를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분유는 사회단체 지파운데이션, 우양재단을 통해 미혼모·한부모 가정, 어린이 시설 등에 녹십자[006280]다. GC녹십자는 2012년부터 프랑스에서 노발락을 수입해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