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과 노숙인 1천631명에게 패딩점퍼와 손난로로 구성된 방한 키트를 전달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6일에는 거점형 키움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956명에게 방한 물품을 지원했고, 오는 22일에는 시립은평의마을 입소 노숙인 675명에게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과 노숙인 1천631명에게 패딩점퍼와 손난로로 구성된 방한 키트를 전달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6일에는 거점형 키움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956명에게 방한 물품을 지원했고, 오는 22일에는 시립은평의마을 입소 노숙인 675명에게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