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자회사 넥슨게임즈[225570]가 개발한 '블루아카이브'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발매한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패키지가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고 3일 밝혔다. 넥슨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8일 예약 판매에 들어간 블루아카이브 OST 패키지는 총 2만2천220장이 팔려 알라딘·예스24·인터파크에서 12월 1주차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고, 이 중 예스24에서는 월별 베스트 1위에 올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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