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베이커리 '태극당'과 손잡고 서울 장충동 태극당 본점에 '바람의 나라' 지식재산(IP)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한다. 1층에는 '미지', '채병록', '강성모' 작가가 재해석한 '바람의나라'와 '태극당', 두 세계관의 만남을 표현한 그림과 조형물, 영상으로 꾸며졌다. 2층은 포토존·포토부스, 영상과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밖에 태극당 본점 등 매장 4곳에서는 '바람의 나라' 콘셉트의 종합선물세트, 모나카 세트를 판매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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