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30일 오전 8시 49분(한국시간) 중국 신장자치구 사야현 남남서쪽 133km 지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40.01도, 동경 82.29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50km다. weather_news@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30일 오전 8시 49분(한국시간) 중국 신장자치구 사야현 남남서쪽 133km 지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40.01도, 동경 82.29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50km다. weather_news@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