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인 현대L&C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3'에 참가 중이라고 1일 밝혔다. 현대L&C는 전시회에서 240㎡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인테리어 스톤과 인조대리석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 (서울=연합뉴스) (끝)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인 현대L&C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3'에 참가 중이라고 1일 밝혔다. 현대L&C는 전시회에서 240㎡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인테리어 스톤과 인조대리석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