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건설은 박현철 부회장 등 50여명의 경영진 전원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소재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 내 '안전체험관 세이프티 온'에서 안전체험 교육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영진이 직접 안전사고 상황을 체험해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울=연합뉴스) (끝)
▲ 롯데건설은 박현철 부회장 등 50여명의 경영진 전원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소재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 내 '안전체험관 세이프티 온'에서 안전체험 교육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영진이 직접 안전사고 상황을 체험해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