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운영하는 네이버제트는 '안전한 인터넷의 날'(7일)을 기념해 글로벌 단체 커넥트세이프리와 함께 오는 12일까지 온라인 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커넥트세이프리가 주최하는 '안전한 인터넷의 날'은 2003년 유럽에서 시작한 캠페인으로, 사이버 폭력, 정신 건강 보호 등 다양한 온라인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인터넷 환경 마련을 위해 이용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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