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현대해상[001450]은 튀르키예 지진피해 구호 성금 10만달러를 유엔난민기구(UNHCR)를 통해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피해를 겪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국민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지진 피해를 본 주민들이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president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