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047040]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캐릭터 굿즈 수집 열풍이 불고 있는 것에 맞춰 건설업계 최초로 캐릭터 굿즈를 활용한 PR활동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제작 상품은 대우건설의 자사 캐릭터 '정대우 과장'을 활용한 '정대우 메탈 키링' 1종과 '정대우 미니 인형' 1종으로, '정대우가 간다'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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