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 기관으로 지정받고 싶거나 운영상 어려움을 겪는 민간 시험·검사 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험·검사 기관은 식품, 축산물,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위생용품의 자가품질위탁검사, 수입검사, 품질검사 등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식약처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지정 신청부터 완료까지 전 과정에 거쳐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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