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증권은 3월 1일부터 해외주식 CFD(차액결제거래) 장전 거래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장전 거래를 통해 오후 10시∼11시 30분(서머타임 적용시 오후 9시∼10시30분)에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정규장보다 1시간 30분 빠르게 매매할 수 있게 된다. CFD 거래란 실제로는 현물 주식을 보유하지 않으면서 진입가격과 청산 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정산하는 장외파생상품 거래를 말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