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ICT전문기업 현대퓨처넷[126560]은 미디어아트 산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메세나협회, 대안공간아트포럼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퓨처넷은 국내 미디어아트 분야의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현대퓨처넷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또 이를 위해 내달 6일부터 지속가능한 지구와 동물복지, 리사이클링을 주제로 한 미디어 아티스트 공모전도 연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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