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롯데온의 명품 전문관 온앤더럭셔리는 7일까지 '온앤더럭셔리 위크'를 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온은 지난달 온앤더럭셔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배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찌, 프라다, 버버리, 스톤아일랜드, 톰브라운 등 300여개 명품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 인기 명품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럭셔리 드로우' 이벤트도 한다.
롯데온 앱에서 응모할 수 있고 프라다 패딩 미니백, 티파니 목걸이, 셀린느 미니백 등 경품별로 1명을 추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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