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181710]은 모바일 RPG '크루세이더 퀘스트'에 오는 9일 일본의 명작 만화 '베르세르크'와의 협업 콘텐츠를 업데이트한다. 베르세르크는 미우라 켄타로(三浦建太郞·1966∼2021) 작가의 대표작으로,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 5천500만 부 발행됐다. 플레이어들은 원작에 등장하는 '가츠', '그리피스', '파르네제' 등 8명의 캐릭터를 이벤트 기간 게임 속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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