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KT[030200]가 차기 대표이사 선임을 두고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사외이사 중 1명이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사외이사인 벤자민 홍 이사는 최근 KT 이사회에 사의를 표했다. 그는 지난해 3월 사외이사로 선임됐으며 임기는 2025년 정기 주주총회 때까지였다. engine@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KT[030200]가 차기 대표이사 선임을 두고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사외이사 중 1명이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사외이사인 벤자민 홍 이사는 최근 KT 이사회에 사의를 표했다. 그는 지난해 3월 사외이사로 선임됐으며 임기는 2025년 정기 주주총회 때까지였다. engin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