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근당홀딩스[001630]는 '종근당[185750] 예술지상 2023' 작가로 국동완, 박미라, 한지형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만 45세 이하 회화 분야 신진 작가를 선정해 연간 1천만 원의 창작금을 3년간 지원하고 지원 마지막 해에는 기획전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36명의 작가가 지원받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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