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문화재단은 '어깨동무문고'의 12번째 그림책 '사실은 말이야'를 출간했다. '어깨동무문고'는 장애인, 사회적 약자와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2014년부터 재단이 발간하고 있는 그림책 시리즈다. '사실은 말이야'는 아기 토끼와 산양 할아버지의 대화를 통해 다른 세대를 이해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이다. 판매 수익금은 교육 및 복지기관에 기부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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