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드림어스컴퍼니는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오디오 오픈 플랫폼 플로에서 '밀리 전용관'을 개설했다고 10일 밝혔다.
밀리 전용관에서는 인문·에세이·자기 계발·소설·경제경영·부모 6개 카테고리의 베스트셀러 오디오북이 매주 2권씩 공개된다.
드림어스컴퍼니[060570] 김리나 크리에이터 앤 콘텐츠 유닛장은 "'듣는 즐거움'을 확장하기 위해 밀리의 서재를 포함한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강화해 더욱 풍성한 오디오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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