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은 미국 주식 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주간 거래 서비스를 한다고 14일 밝혔다. 주간 거래 서비스 적용 시간은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 시행 기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서머타임 미적용 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다. 프리마켓(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 30분), 정규장(오후 10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5시), 애프터마켓(다음 날 오전 5시부터 오전 9시) 및 주간 거래 시간을 포함해 하루 23시간 동안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주간 거래 시간에는 1천여개 종목 거래가 가능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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