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과천과학관은 과학 유튜버 기업 '긱블'과 함께 항공기에 쓰이는 '제트엔진 스피너'를 과학교구로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첨단기술관 내 전시품을 기반으로 개발한 것으로 조립을 통해 구조와 원리를 학습할 수 있다. 과천과학관은 총매출의 5%를 지식재산권 사용료로 받게 된다. 과천과학관은 이외에도 동아시아 출판사 등과 교구 개발 협력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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