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 기획재정부가 국토연구원 등 6곳을 2022년 지식공유사업(KSP)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수 수행기관은 공동 컨설팅 부문은 국토연구원, 정책자문 부문은 도화엔지니어링[002150]과 한국물류경제연구원, 국제원산지정보원,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 현대경제연구원이다.
KSP사업은 우리나라의 경제발전 경험을 약 90여개 협력국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정부는 이번 선정 결과를 추후 수행기관 선정 과정에서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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