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증권[006800]은 올해 최현만 회장 등 임직원 모두가 참여한 9개의 사회공헌활동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활동은 이달 지역아동센터 기부를 위한 환경 팝업북 만들기, 4∼5월 이촌 한강공원 숲을 가꾸는 m.포레스트,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m.플로깅,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활동 등이다. 하반기에는 장애인과 상생 활동인 점자책 만들기, 발달장애 예술가 작품 전시회, 자연생태계 보호를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발달장애 연주자들과의 런치 콘서트 등이 이어진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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