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는 지역 사회 아동을 위해 1천2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자주의 층간소음 방지 매트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월드비전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5곳에 전달됐다. 자주는 층간소음과 안전 문제로 바닥 보수가 필요한 곳이 많다는 소식에 이번 기부 물품을 선정했고, 향후 1년간 분기별로 매트를 정기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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