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투자증권[001200]은 22일 SK증권·한국해양자산거래(KMAX)와 해양자산 관련 토큰증권(ST)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스마트 컨테이너, 항만 운영권 등 다양한 해양자산에 대한 토큰증권 발행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KMAX는 친환경 해양자산 조달과 토큰증권 플랫폼 구축·운영을 전담하고, SK증권[001510]은 계좌관리기관으로 참여한다. 유진투자증권은 신탁 수익증권 발행 업무를 담당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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