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22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서울의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은 평균 -17.30%로 집계됐다.
서울 25개구 중 송파구 공시가격이 -23.20%로 가장 많이 떨어졌고 노원구가 -23.11%로 하락률 2위였다.
가장 하락률이 낮은 곳은 용산구(-8.1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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