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는 23일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양택균 종로구 소기업·소상공인회 이사장의 제3대 회장 취임식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는 서울시 조례에 따라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의 경영 활동과 상호 정보교류 및 협력 등을 위해 2016년 5월 설립된 단체다.
종로구, 금천구, 용산구 등 서울시 소재 14개 자치구의 소기업소상공인회를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전체 회원은 8천여명이다.
kak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