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카드는 20∼50대의 다양한 연령대가 모인 2023년도 소비자 패널 15명이 활동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매달 현대카드의 상품과 서비스, 디지털 채널을 모니터링하고 소비자 관점에서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소비자 패널은 금융 취약계층의 니즈를 반영하는 것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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