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그룹형지의 까스텔바작[308100]은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사회적기업 우시산과 폐자원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까스텔바작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섬유 소재 개발에 힘쓰기로 했다. 또 친환경 원부자재 사용을 확대하고 생산 공정에서 버려지는 가죽 부산물을 재활용하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앞장설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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