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농협경제지주는 28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중앙회에서 청정축산 환경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농협은 축사 환경, 냄새 저감, 동물 복지, 분뇨 관리, 사회 공헌 등에 대해 평가해 우수 농가 14호를 선정했다.
대통령상(대상)은 경남 대성농장이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강원 도원농장과 전북 태주농장이 받았고 환경부 장관상은 경기 성기목장과 충남 팜큐브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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