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리테일은 신한은행과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이멤버' 전용 선불전자 지급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랜드리테일은 이를 통해 NC백화점과 2001아울렛, 킴스클럽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충전형 결제 시스템 E페이머니를 2분기 중 도입할 예정이다. 양사는 E페이머니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 데이터를 결합해 분석하는 등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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