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는 30일 SBS M&C를 OBS경인FM방송국 방송광고 판매대행 사업자로 지정 의결했다.
OBS경인TV는 지난달 1일 방통위에 OBS경인FM방송국 방송광고판매대행사업자 지정을 요청했다.
방통위는 '방송광고판매대행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제1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SBS M&C를 OBS경인FM방송국의 방송광고판매대행사업자로 지정하기로 했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