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그룹 IHQ[003560]는 숏폼 중심의 자사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바바요'와 케이블 채널에 웹드라마 '며느라기'와 웹예능 '찐경규' 등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를 편성했다고 3일 밝혔다. IHQ는 앞으로도 다양한 유료 콘텐츠를 케이블 채널과 바바요에 적극적으로 공급해나갈 예정이다. 바바요는 지난해 5월 개설돼 현재 구독자 37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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