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032640]는 식목일을 맞아 임·직원 500명이 3개월간 가정·회사에서 키운 도토리나무 묘목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숲 나무자람터에 옮겨심는 'U+희망트리'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연간 이산화탄소를 1천250t, 미세먼지를 17kg 이상 줄일 것으로 기대했다. LG유플러스는 2014년부터 U+희망트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관련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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