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서울 용산지역 연합 봉사단 '용산 드래곤즈'가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청 공원녹지과와 아모레퍼시픽, 오리온[271560] 재단 등 용산 드래곤즈 회원사의 110명은 지하철 효창공원앞역 일대에 자산홍 4천800그루를 심었다. 서울 용산지역 기업과 기관들로 구성된 용산 드래곤즈는 2018년부터 지역 사회를 위한 상생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