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뚜기는 용기면 제품인 '컵누들 큰컵'을 출시했다. 기존 컵누들 소컵 제품의 용량을 늘려달라는 소비자 요청에 따라 소컵 제품의 중량을 1.6배로 늘려 제조했다.
▲ 풀무원다논은 요거트 신제품으로 '그릭시그니처'를 선보였다. 신제품은 '설탕무첨가 플레인'과 '딸기 블루베리' 2종으로 나왔다.
▲ 해태제과는 '아이비 모어 딥 치즈 크래커'를 출시했다. 크래커 반죽에 치즈 3종을 넣어 만들었다.
▲ 코카-콜라는 RTD(Ready-To-Drink) 커피 신제품으로 '조지아 크래프트 저칼로리 라떼'를 내놨다. 코카-콜라는 기존 제품인 조지아 크래프트 카페라떼의 맛을 유지하며 열량은 3분의 1 수준으로 낮춰 신제품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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