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비자원은 7일 대학생 광고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고감시단으로 선발된 15개팀 30명의 대학생은 8월까지 5개월간 오픈마켓과 SNS 등을 중심으로 부당 광고를 감시한다. 소비자원은 2019년부터 대학생 광고감시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165명이 160건의 광고 시정에 기여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 한국소비자원은 7일 대학생 광고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고감시단으로 선발된 15개팀 30명의 대학생은 8월까지 5개월간 오픈마켓과 SNS 등을 중심으로 부당 광고를 감시한다. 소비자원은 2019년부터 대학생 광고감시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165명이 160건의 광고 시정에 기여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