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증권[039490]은 낮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 플랫폼' 사전신청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키움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 유일하게 대환대출 플랫폼으로 선정돼 제휴 금융사들과 금융 소비자에게 보다 낮은 금리의 대출상품 제공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키움증권 '영웅문' 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고객 모두에게 서비스 오픈 알림과 기프티콘 경품 등을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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