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5월 4일까지 서울 중구 디지로그브랜치 서소문지점에서 융합 예술 그룹 '프로젝트 팀 펄'과 함께 가상·증강 현실체험 디지털 전시회를 연다. 전시 기간에 지점 방문객들은 가상 생명체 '피어리(PEARY)'를 지점 곳곳에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미래형 영업점 디지로그 브랜치에서 고객들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계속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