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032640]는 자사의 반려견 서비스 플랫폼 '포동' 이용자들이 전문가로부터 쉽고 편하게 반려견 훈련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국반려견평생교육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용자가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면 교육원의 교육을 이수한 전문 훈련사와 연결돼 반려견을 훈련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 반려견의 공격성을 확인할 수 있는 테스트를 개발해 배포하는 등 반려견 훈련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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