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대의료원은 튀르키예 및 인근 지역의 지진 피해 구호를 위해 비정부기구(NGO)인 '메데어'(MedAir)에 성금 2억268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교직원, 일반 후원자가 낸 성금 5천268만원에 세브란스병원 노사가 공익기금을 5천만원을 더해 마련됐다. (서울=연합뉴스) (끝)
▲ 연세대의료원은 튀르키예 및 인근 지역의 지진 피해 구호를 위해 비정부기구(NGO)인 '메데어'(MedAir)에 성금 2억268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교직원, 일반 후원자가 낸 성금 5천268만원에 세브란스병원 노사가 공익기금을 5천만원을 더해 마련됐다. (서울=연합뉴스) (끝)